Dungeon Steam Special Edition 간단 플레이 감상... 즐길거리


구입한지는 꽤 됐지만 그동안 이래 저래 미루다가 모니터 바꾼 김에 (응?) 설치해서 플레이 해 봤습니다.

단순한 감상은... 으음... 왜 메타 스코어가 65점인지는 플레이 해보니 절실하게 느끼겠... (먼산)

정말 뭔가 불친절한 튜토리얼, 불편함의 극치를 달리는 UI, 그리고 무엇보다도 던전 키퍼랑 비슷한 시리즈물인 척 하는 주제에 결국 모든 걸 던젼 로드인 주인공 - 마지막 스샷의 뭔가 바바리안 (...) 같이 생긴 친구 - 가 거의 혼자서 해결해야하는 난감한 구성...

적어도 중간쯤에 다시 나오지 싶은 주인공의 전 (?) 여친 (?) 인 칼립소 - 두 번째 스샷의 캐릭터 - 까지는 가보려고 했지만...

게임 진행도 루즈하고, 영웅들은 의미도 없이 기어나오고, 뭔가 플레이 할 의욕이 별로 안 생기는군요. 프롤로그 포함해서 딱 세 번째 미션 깨고 나니 할 맛이 안 나는...

으음... 스팀판 X3 테란 컨플릭트는 어째서인지 음성 안 나오는 버그 걸려서 정신줄 놓고 있고...

투월드 2는 어영부영 엔딩 봤고... 진삼 6 맹장전은 질렸고...

...스카이림이 올 때 까지 버틸 게임이 없... 그나마 다음 주 목요일에 전국 바사라 3 우타게가 발매 되는게 그나마 낙인데...

...바사라 볼륨을 생각하면 그닥, 캐릭 좀 늘어나봐야 오래 갈 것 같지도 않고...

진짜 공전절후의 쿠소게 평가를 받고 있는 FF14라도 사야하나? 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인 요즘입니다 (먼산)

아니, 뭐, 그 전에 FF13도 아직 9장에서 멈춰있고, 게임 할 시간 자체도 별로 없긴 합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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