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어벤져스: 피어 잇셀프 콜렉션 읽던 중... └ 마블 코믹스

피어 잇셀프 본편도 그림체 빵빵하고 작붕이 덜한 것 빼면 시크릿 인베이젼 뺨치는 용두사미 수준의 이벤트였는데...
이건 타이인들도 뭔가 어딘가 맥이 빠진 듯한 느낌이...... 물론 그 중에는 Jurney into Mystery처럼 (지르다 말아서 아직 피어 잇셀프 타이인 부분 전부 읽은 건 아니지만) 재미있고 어느 정도 깊이도 있는 타이인도 있지만... (물론 90퍼센트는 귀요미 로키랑 레아가 먹고 들어간.... 쿨럭)
아이언맨 2.0 사가 (=워 머신) 처럼 다음 편은 아이언 피스트 타이인에서 계속 (....) 이란 괴랄한 것도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비스트 타이인은 나름 괜찮은 듯....



이런 개념 충만한 정치가가 나와서 (물론 저 대사는 페이크였다지만...) 국회의원들이 냅다 튀고 없는 국회의사당에 짱박혀서 벌이는 일을 다룬 이슈였는데... 엑스맨 코믹스는 그닥 손을 안 대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이슈 하나로 급땡기는 중...

참고로 그 당시 밖의 상황은...



뭔가 어디서 많이 뵌 듯한 전직 대통령님에 신경쓰면 지는 거 (...)

뭐, 워 머신 타이인처럼 아예 헬게이트가 열려버린 샹하이 (였나? 기억이...) 보단 낫지만, 이니셔티브 하나도 배치 안 된 워싱턴도 막장이긴 매한가지... 어벤져스 본대는 이 때 오클라호마에서 난리치고 있었으니 (...) 물론 시크릿 어벤져스 리더인 캡틴 로져스도 (쿨럭)

뭐, 약간 수꼴스러울 수도 있는 연출이었지만, 미국 연방 정부 신용 등급이 까이고 난리도 아니었던 2011년 당시의 미쿡인들에게는 역시 그 명연설이 약발은 잘 받... 을 수 있을지도? 싶었음.

이하는 본편과는 별 상관 없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은 시크릿 어벤져스 아낙네들....









그나저나 다음 이슈는 발키리 이슈인 거 같은데... 이봐, 지구방위대님들, 전장에 발키리를 내보내는 건 시작하기도 전에 사망 플래그 세우는 짓이라고, 뭐 하는 짓거리야 (......)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3/05/28 13:39 # 답글

    링컨 대통령님께서 "이런 미국이 왠 말이냐! 내가 직접 미국을 손 봐주마"하고 나서는 것이군요.
  • 非狼 2013/05/29 07:41 #

    그것ㅇ,ㄴ 적절한 수정펀치였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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