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여름 뱃지 낚시에 낚여서 (...) 커뮤니티 마켓에서 카드 사거니 팔거니 하다가 우연히 Warframe이라는 게임의 트레이딩 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뭔가 살짝 보더랜드스러운 분위기가 나는게 재미있겠다 싶어서 한 번 커뮤니티 허브 경유로 상점 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오오, 부분 유료 게임, 오오...!
안그래도 요즘 게이질리언의 저질스러운 패치질에 정나미가 떨어져서 Marvel Heroes Online도 질려가던데다, Infinite Crisis랑 Elder Scroll Online은 베타 테스터 선정도 안 되는지라 심심하던 차에 한 번 손을 대봤습니다만...
...이거, 물건이군요. 아직 좀 조작이 힘들기도 하고, 쭈그리고 이동하기가 스카이림처럼 한 번 누르면 계속 쭈그리고 있는게 아니라 계속 눌러줘야 하는게 좀 옥의 티이긴 합니다만, 부분 유료 게임치고는 상당히 스타일리시하고 재미있군요. 다만 혼자서 플레이 하니 뭔가 무진장 어려운 듯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만... 탄이 부족하다던가, 탄이 부족하다던가, 탄이 부족하다던가...
그래도 문명 5 용감한 새 세계 Brave New World 한 판 깨고 마블 히어로즈도 질려가던 차에 뭔가 당분간 빠질만한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군요. 다만 아무리봐도 사양 문제도 있고 해서 노트북에선 안 돌아갈 듯한...
모바일 코어 i5에 GeForece 610M이니 아마 안 될거야... 발적화한 마블 히어로즈는 SSD 달자마자 쌩쌩하게 돌아가긴 했지만 (...)
이하는 첫 플레이 시작 할 때까지 찍은 스샷들...
감 좀 잡으면 좀 더 파고들어봐야 할 듯 합니다... 다만 역시 이런 류의 게임에서 코옵하는 건 그닥 안 좋아하는 편이라...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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